이런 니미 씨발 by cryingkid


그럼, 남북정상회담 가가지곤 대통령이 6.25 먼저친 빨갱이 자손들아 존나 안녕했냐?라고 하고 왔을 줄 알았냐? 남북관계 자체가 좆같아서 지난 60년간 아무도 제대로 못푼 문제를 갖다가 노무현한테 전부 뒤집어씌우면 존나 행복하냐? 북진통일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통일부 없애라고 청원이라도 하시든가, 아예 신경끄고 살고 싶으면 노무현한테 지랄대지 말고 조또 말도 안되는 헌법 3,4조부터 개헌 들어가시든가. 누구는 씨발 안갑갑해서 개같은 남북관계 보고 입닫고 살았는줄 아냐?

분단체제론에서 다시 분단모순론으로 돌아가야 쓰겄다. 이게 체제냐 씨발? 존나 모순도 이런 개같은 모순이 없다. 입에 담기가 창피하다. 이런 남북관계가 뭔 체제냐 그냥 협잡이고 똘끼고 지랄병이지. 그런 정신승리나 여태 일삼았으니까 NLL 영해선 드립에 초딩처럼 넘어가는 국민들이나 양산되는 거고. 씨발 천안함이 NLL에서 폭침당했냐? 연평도가 지 발로 NLL까지 걸어가서 포격당했냐?

한번 전쟁난 나라끼리 이제 좀 잘 지내보자고 회담장에서 서로 똥꼬좀 빨아준게 그리 쳐죽일 짓이냐? 씨발 그럼 미중수교했던 주은래는 천안문에 목매달고 키신저는 백악관 앞에서 찢어죽여야 되냐? 어딜 씨발 적국에 기어들어가서 7.4남북공동성명같은 거나 찌끄리고 온 이후락이랑 박정희는 씨발 전땅끄 부릉부릉질에 머리부터 깔려야되겠네? 북방외교따위로 씨발 공산권 한두나라랑 붙어먹은 것도 아닌 노태우는 그럼 왜 살려두는데? 씨발 남북관계 과거사에 대해 조또 아무것도 모르면서 존심만 살아가지고 뭐? NLL 포기하고 온 역적이라고? 씨발 늬들같은 근시안 망둥이같은 새끼들이 60년전에 해방시키겠답시고 전쟁드립 쳤다가 자손들이 이리 대대손손 고생하는 거다 이 빨갱이같은 새끼들아.

그래 니놈들 그 잘난 국민정서로 남북관계 한번 잘 풀어봐라. 존나 보기 싫으니까 땅크로 밀어버리면 되겠네. 의용군 조직해서 휴전선 들이받아라. 평양이 어디오? 존나 패기 쩌네여. 60년동안 조상들이 니새끼같은 패기들이 없어서 씨발 전쟁 안 치르고 살았는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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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luegazer 2013/06/25 19:17 #

    소위 쌍팔년도까지의 반공/반북이 어떤 이데올로기적 목적에 의해 위에서부터 조성된 것이라면, 현재의 '혐북' 기조는 기존의 반공 국시 뿐만 아니라 그걸 잘 기억 못하는 젊은층조차 10년간의 유화정책이 배신당한 굴욕감을 겪고 나자 대중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조성된 것으로 보는 편이 타당합니다. 이는 과거의 '무찌르자 공산당'과는 성격을 달리하는 것입니다(다만 그걸 표현하는 언어에 있어서 유사성을 띄긴 합니다. 뭐 빨갱이라든가). 이런 것도 어떤 의미에서 발전도상이라 볼 수 있겠지요.

    여론 스스로가 성숙한 자기통제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건 어떤 사회에서건 쉽지 않은 일이고, 다만 국록 받아먹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나서서 그걸 잘 다독여야 할 따름이라고 봅니다. 일방적인 '통제'가 아니라요.
  • cryingkid 2013/06/26 10:22 # 삭제

    Bluegazer /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19 # 답글

    한번 전쟁난 나라끼리 이제 좀 잘 지내보자고 회담장에서 서로 똥꼬좀 빨아준게 그리 쳐죽일 짓이냐?

    /전문 읽어보면 서로 화해하자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은 일방적으로 능수능란하게 회담을 제어하고 있고 노무현은 거기에 굽신거리면서 뭔가 애걸하는 태도인데요. 마치 대등한 회담을 한 것처럼 왜곡하시네요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22 #

    그럼, 남북정상회담 가가지곤 대통령이 6.25 먼저친 빨갱이 자손들아 존나 안녕했냐?라고 하고 왔을 줄 알았냐? 남북관계 자체가 좆같아서 지난 60년간 아무도 제대로 못푼 문제를 갖다가 노무현한테 전부 뒤집어씌우면 존나 행복하냐?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게 나쁜 거라고 한 적 없고 노무현이가 모든 것의 원흉이라고 한 적 없음. 60년 동안 못 푼 문제라고 하는데, 어디가 못 푼 문제? 육이오로 쳐들어왔다가 개처발린 북괴 병신새끼들한테, 오히려 좋았던 게 지금의 nll 아님?
    제해권 다 쳐발린 상태에서 그나마 바다라도 건진게 은혜인데? 그리고, 불만 있으면 그때 말을 하든가, 지금와서 개지랄 떠는게 도대체 어디가 "못 푼 문제?"
    당신은 옆집 강도새끼가 당신 집 내놓으라고 지랄 떨면, 그게 "풀어야 할 문제"가 되는건가?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23 #

    아니 적어도 체면치례로 이것저것 말할 수는 있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애걸하고 비굴하게 말하는 꼬라지는 대체 뭐임? 누가 씨발 김정일 뺨 치고 오라 했음? 적어도 일찐한테 쳐맞는 빵셔틀마냥 거지같은 꼴은 안 보여야 할 꺼 아냐. 더도 말고 딱 기본은 하라는게 노무현을 희생양으로 몰고가는 악랄한 음해임?
  • cryingkid 2013/06/25 17:25 #

    대등한 회담이라는 얘기는 한 적 없고 적어도 나라 팔아먹은 짓은 한 적 없다는 얘기임. 그리고 님은 박정희와 전두환과 노태우의 대북정책에 대해 좀 공부해보기 바람. 거기서 "어디가 못 푼 문제"에 대한 해답은 알아서 나올 거임.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26 #

    당신은 계속 이성이성 이야기를 하는데, 이 글은 이성이라곤 개풀도 찾아볼 수 없는 배설글임. 단적으로, 당신은 이런 이야기를했음.
    ------
    분단체제론에서 다시 분단모순론으로 돌아가야 쓰겄다. 이게 체제냐 씨발? 존나 모순도 이런 개같은 모순이 없다. 입에 담기가 창피하다. 이런 남북관계가 뭔 체제냐 그냥 협잡이고 똘끼고 정신병이고 변태성욕이지. 그런 정신승리나 여태 일삼았으니까 NLL 영해선 드립에 초딩처럼 넘어가는 국민들이나 양산되는 거고. 씨발 천안함이 NLL에서 폭침당했냐? 연평도가 지 발로 NLL까지 걸어가서 포격당했냐?

    -----
    공동 평화가 어쩌고 하면서 군대 빼고 경찰 넣자는게 노무현 저거 주둥아리에서 나온거고, 북한 어선이라는게 사실상 북괴군들이 운영하는건데, 그럼 얼마든지 북괴에서 인천 앞바다 들어와 공작할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논리 아님?
    근데 왜 생뚱맞게 천안함 이야기를 하면서 물타기함? 무슨 초딩임?

    그리고 지금까지 남한이 북한에 잘못한게 뭐가 있음? 뭐가 기형적이고 병신같은 체제임? 한 놈이 개씹새끼고 긴장을 불어일으킨 놈인데 마치 두 놈이 공동으로 잘못한것마냥 솔로몬 씹선비병에라도 걸리셨음?

    병 걸리셨어요?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27 #

    서로 똥꼬 빨았다는 표현이 대등한 회담이라는 표현이 아니고 대체 뭐임? 그런 의도가 아니면 왜 이런 표현을함? 게다가 팩트도 틀렸어! 전문 보면 노무현이 죽어라 빨아대면 빨아댔지 김정일은 시큰둥한데?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29 #

    왜 나라를 팔아먹은게 아님? 실질적으로 군대가 있는 구역을 군대를 빼고 경찰을 넣자는거 아냐. 이게 제정신머리임? 당신 어떤 이유로 이게 나라 팔아먹은게 아니라는 겁니까? 북괴새끼 믿고 언제 쳐들어올지도 모르는 그 구역에서 해군을 빼자고? 그리고 개풀 잘도 평화 어로 사업할 북괴해군새끼들 의심하지말고? 경찰 넣고 쎼쎼쎼하고? 영토선이 아니기 때문에? 국제법적으로 그러해서? 당신 대한민국 국민 맞음?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32 #

    그리고 당신 말야, 대의 민주주의라는 것도 모름? 국민이 합법적인 선거를 통해 선출된 정치인에게 주권을 위임하는 체제 아님? 따라서 정치인이 내리는 각종 결정에 대해서 국민은 얼마든지 비판할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 그런데 왜, 이러한 비판에 대해 "꼬우면 니들이 해보든가"라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지? 이건 아주 비민주적인 발상인데? 당신이 말하는 그 논리대로라면, 앞으로 어떤 병신 수꼴썌기가 정치질을 해도, 거기에 대해서는 평가할 권리도 없겠네? 국민새끼들은 좆도 잘난 게 없어서 정치인보다 정치를 잘 할 리가 없으니까? 남북관계 제대로 못해내고 그저 아부만 하다가 굽실거리면서 호구처럼 굴꺼면 애초에 씨발 대통령한다고 나대질 말든가. 좆도 자신도 없고 개판으로 만들꺼면서 왜 함? 애초에 대통령한다고 나댄새끼가 잘못 아님?
  • cryingkid 2013/06/25 17:34 #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니가 지적했던 그런 차원으로 접근하면 주은래랑 키신저가 돌맞아 쳐죽어야 된다는 얘기를 세번째 문단에서 한바 있단다 아가야.
    공부를 좀 더 해. 너랑은 대화하는 재미가 없다.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36 #

    질문하는건 하나도 답변을 못하고 그저 정신승리 일관. 넌 공부 이전에 개념이 없는 거같다. 개념학습 좀 하셈. 주은래고 지랄이고 멀쩡하게 점유하고 있는 구역에서 군대 빼자는 이야기가 정상인지 묻는거야 멍청한 쪼다야. 한국말 어렵냐? 귀에 살찌셨어요?
  • cryingkid 2013/06/25 17:43 #

    현대사 공부 좀 해라. 나 현대사 전공자다. 니입에서 나온 저 말들은 현대사 개론서 한권만 읽어도 안나올 얘기들이다.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더 복잡해 분단과 남북관계는. 물론 그런 앞선 설명방식이 니새끼 귀에 성이 안찰 수는 있겠지. 근데 성이 안찬다고 해서 다 개소리로 몰아붙이면 넌 아무것도 못배운다.

    지금보다 국민들이 북한을 훨씬 싫어하던 1,2,3,4,5,6공화국 때 대체 왜 재임 대통령들이 북진을 안했는지 생각을 해보고. 국민이 원하는 거 다 해주는 게 민주주의는 아니다.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45 #

    전공이고 지랄이고 간에 하나하나 물어본거에 답변이나 하라니까.
    니새끼 전공은 내 알 바 아니고
    글은 애초에 무슨 개초딩쌍놈 시정잡배처럼
    두서도 없이 쌍욕으로 범벅된 배설이나 해놓은 주제에
    이제와서 지식이 어쩌고 ㄷㄷ하네.
  • cryingkid 2013/06/25 17:46 #

    공부 더 하고 와라. 참아줄게. :)
  • 마커스 2013/06/25 17:37 # 답글

    북한의 영토를 대한민국 법상에서는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실제로 그것을 점유하고 얻기 위해서는 엄청난 희생을 각오해야 되지요.
    하지만 NLL은 예전부터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이 관리하고 있는 영해이고
    이것을 지키기위해 앞서말한 것과 같은 희생이 필요하지는 않지요.
    이런 카드를 그저 북한의 신뢰를 얻기위해 북핵완전폐기와 같은 실질적 이득이 없이
    저런 협상을 하는 것은 외교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게다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폭격을 수시로 하고,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신용도가 제로인 국가하고 실질적인 영해를 공유하자고 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임에는 틀림없는 건데요.
  • cryingkid 2013/06/25 17:32 #

    실점유를 주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저도 한 바 있습니다. 분노가 좀 가라앉고 나니, 북에 대한 국민정서와 북에 대한 외교정책 사이의 시차 문제가 중요하게 논의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둘이 부합하는 게 건강한 것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전 사실 이 민족모순의 문제를 "그냥 정전하고 다른 국가로 갈라서서 국가간의 국제법적 관계"로 푸는 게 차라리 맞지 않나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대체 그 민족간의 특수관계라는 말에 얼마만큼의 비정상성이 허용되어야 하는지 갑갑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통일부가 있고 대북라인이 있는 나라에서는 어쨌든 그 으밀아밀한 "민족적 특수관계"에 아직은 뭔가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상상적 여백 안에서 마치 작두타듯 칼춤을 추고 있는 모양인 것 같구요.

    6.25전야에도 그런 칼춤을 추는 양반들이 많았지요. 그런 점들이 참 걱정이 됩니다.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34 #

    북에 대한 국민정서와 북에 대한 외교정책 사이의 시차 문제가 중요하게 논의

    /이런식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말하지 마세요. 문제는 노무현이 저기서 군대 빼고 경찰 넣자는건데, 시팔 받아들이는데도 한계가 있지 이게 지금 국민정서따위의 하찮은 분노로 보임?
  • cryingkid 2013/06/25 17:39 #

    어 존나 하찮은 분노로 보임. 공부를 덜하니까 그런 하찮은데 분노 찌끄리지. 전쟁 치르고 난 나라들이 어떻게 수교를 다시 맺는지에 대해 공부하고 와라 병신아.
  • cryingkid 2013/06/25 17:40 #

    니가 떠드는 거야말로 존나 저열한 그 국민정서 중의 하나야. 50년대 내내 애들이 북진통일하자고 외쳤는데 그 때 또 북진했으면 상황 존나 잘돌아갔겠다? 너같은 병신들 때문에 6.25 터진 거라니까? 존나 빨갱이같은 생각만 하고 앉아가지고.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43 #

    멀쩡한 점유 지역에서 군대를 빼는게 그 잘난 외교 방법이라구요?
    쌍욕하기 전에 그럼 니 잘난 대가리로 여기서 왜 그게 효율적인 외교방법인지
    학문적 분석을 해보시지 노뽕박사님.
  • cryingkid 2013/06/25 17:45 #

    거기에 따른 후속조치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런 제안을 했다는 거 자체가 그리 님 자존심을 긁음? 왜? 경찰한테 넘겨주고 빠진다는 그 해군애들 중에 한명이랑 잔 사이냐?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46 #

    ㅋㅋ 개소리하지마시구요. 전공이 어쩌고 학문이 어쩌고 하셨으니 그 잘난 전공과 학문을 되살려 왜 군대 빼고 경찰 넣는게 효과적인 외교술이고 이해할 수 있는 정치인지 설명해보라고. 내가 지금 시팔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가? 전혀 아닌거같은데.
  • cryingkid 2013/06/25 17:47 #

    공부 더 하고 와라. 참아줄게. :)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48 #

    밑천 드러난다.
  • cryingkid 2013/06/25 17:49 #

    먼저 분노를 했으니 밑천이 먼저 드러난 건 맞지. :)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54 #

    하기사 당신이 지금 이 상황을 타개할 논리와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면 그걸로 진작에 쳐발랐지 지금 여기서 "참아줄께" "공부나 더 하고 와라" 드립을 치고 있었겠냐. 논문 쓰라는 것도 아니고 반박하라는 건데 그냥 입 닫고 벽놀이하는 걸 보면 당신이 말하는 교양은 그냥 개풀 허세임. 개나소나 하는 허세임. ㅇㅇ 그냥 어디가서 몸 쓰는 일 하셈 님은 소질이 별로 없는듯.
  • ㄴㅇㄹ 2013/06/25 17:24 # 삭제 답글

    오오오 노뽕
  • 얘네들이일베? 2013/06/25 17:26 # 삭제 답글

    멘탈 튼튼해서 좋겠다 븅신들 ㅋㅋ허세쩌네ㅋㅋ난 니들의 실체를 알어 나와 똑같은 븅신들이지 한 치도 다름이 없는.
  • 피치라임 2013/06/25 17:46 # 답글

    우와~ 정말 속시원한 글입니다!!
    토론이 아니라 공격해대기 바쁜 뉴스비평밸리에는 잘 안들어오는데ㅎ
    무심코 들어왔는데 재미도 있고 좋은 글 읽고 가네요~^^
    링크하고 갑니다~ㅎ 댓글에 지치지 마시길~~!!
  • cryingkid 2013/06/25 17:51 # 답글

    민족, 이란 이름 아래 방치된 것들이 하나둘씩 입을 여는군요.
    대화록을 보고 이리도 순정하게 나라팔아먹었다고 열받아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 문제에 대해 분석할 힘이 조금 생겼습니다. 방법이 어찌되었든 감사드립니다.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7:54 #

    예, 좋습니다 :)
  • 버럭 2013/06/26 10:13 # 삭제

    이건 어떨까요. 님도 빡돌아서 막 싸지르셨듯이
    수꼴들도 좌파나 노무현의 무언가에 빡돌아서 막 싸지른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님 이성적일 때랑 상대방 빡돌 때랑 비교하지 마시고요
    님 빡돌 때랑 상대방 빡돌 때랑 비교해보세요.
    그럼 이해가 됩니다. ㄱㅅ
  • cryingkid 2013/06/26 10:15 # 삭제

    그래서 같이 빡돌아드린 겁니다. :)
  • ㅋㅋㅋㅋ 2013/06/25 18:03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 대답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공부하고오라니 정신승리도 이정도면 초능력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
  • 주인장 2013/06/25 18:05 # 삭제

    준비해서 글 쓸테니 기다리세요. :)
  • 전인파동권 2013/06/25 18:06 # 삭제 답글

    우선 북한에 대한 태도부터 바꾸어야 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냥 다른나라로 보고, 그에따라 외교를 해야될것 같군요.
    적대국이라도 외교는 해야되는겁니다.
    소련하고 미국이 냉전체제였는데, 외교 안했습니까? 아니죠?
    중국하고 일본이 사실상 적대국인데, 외교 안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영국 프랑스 외교 하죠?
    도대체 그런 외교는 왜 하는데요? 아무리 적대국이라도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해야 될거 아니냐고요.
    근데 그 잘나신 높으신분들이나 자칭 애국자분들께서는 전쟁을 막기 위한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초강경책으로 가면 전쟁이라는 최악의 결과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채찍과 당근을 적절히 쓰는게 적대국 외교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잘나신 애국자 분들께서는 도대체 뭘 했나요?
    예. 김일성놈이 쳐들어온거 백번 잘못한겁니다. 전범재판 받아도 시원치 않아요.
    근데 그동안에 잘나신 분들께서 어떤 외교적 노력이라도 하셨습니까?
    천안함때는요? 연평도때는요?

    서해 해전하고 연평도를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영해구역다툼하다 발생한 해상전하고, 본토가 직접 타격받은거하고 같은 문제인지 아십니까?

    그때 우리나라 대북정책이 어땠습니까? 잘나고 꼼꼼하신 MB께서 대폭주 중이셨죠?
  • 광주함죽이는폭동기뢰 2013/06/25 18:11 #

    아예예예 그래서 전쟁 막기 위해 군대 빼고 경찰 넣자고 하고 수십수백억수천억씩 퍼주고 그랬군요 예에예에 좋습니다. 애국충정심에 눈물이 나네요 흐엉
  • 엌ㅋㅋ 2013/06/25 18:48 # 삭제

    파동권/ 그래서 김대중노무현 10년 동안 북한이랑 외교 안 했나요?
    우리가 그렇게 신뢰와 신용을 보였는데 돌아온건 장병들의 피와 안보 불안입니다
  • Bluegazer 2013/06/25 19:05 #

    미소간 냉전은 철저히 상호주의에 입각해 대립과 합의가 이루어졌지 일방적으로 어느 한 쪽의 응석을 들어준 게 아니고...무엇보다 중국과 소련은 최소한 북한보다는 훨씬 상식적이고 말이 잘 통하는 상대였다는 점에서 완전히 다름. 팩트 운운하는 양반 치고 상식수준이 꽤나 저열하시구만요.
  • 전인파동권 2013/06/25 18:11 # 삭제 답글

    조지아(과거에 그루지야라고 불렸지요)라는 나라의 예를 들어봅시다.
    분명히 한때 소련연방이었던 나라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친미정책을 펼치기 시작합니다.(만악의 원흉 부시 집권 시절입니다.)
    그러면서 러시아 성질을 박박 긁어댑니다.
    유화정책따위 없습니다.
    조지아 내부에서 친 러시아지역이었던 남 오세티야란 지역이 있습니다.
    정부정책에 반발합니다.
    정부가 얘네들 조집니다. 바로 코앞에 있는 러시아 생까고, 졸라 멀리있는 미국에 아첨하면서요.
    과연 러시아가 뭘 할까요?

    예. 조지아는 말 그대로 X됐습니다.
    전쟁 발발했구요.
    러시아가 전국토 함락시켰구요.
    애꿎은 조지아 국민만 바보되었습니다.
    정부 수반이란놈들은 별로 책임도 안지더군요.

    과연 이런 외교가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저는 여기 댓글중에 자신을 애국자로 여기는 멍청한 사람에게 묻는 것입니다.)
  • 엌ㅋㅋ 2013/06/25 18:46 # 삭제

    그래서 조지아 군사력하고 우리나라하고 같고, 러시아 군사력하고 북한의 군사력이 같나요??
    국방비 부으면서 무기개발하고 무기 사는게 저렇개 안 되려고 하는 겁니다

    북한이 신용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라서 헌 국가의 수도 앞바다 국경 개방하는게 오히려 위와 같은 사례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노노 2013/06/25 21:08 #

    그게 맞다고 쳐도 아직 중국 국방비와 국방전력은 천조국에 못따라갑니다. 그래서 당연히 아직은 미국 엉딩이 옆에 비벼야 하는 것입니다.
  • Bluegazer 2013/06/26 13:26 #

    1) 미국은 조지아 체제 수호에 대해 그렇게 강력한 지지와 실제 실력행사 의도를 보여준 적이 없고

    2) 우리나라가 상대편의 군사개입을 불가피하게 유도할 정도로 강한 자극을 가한 적도 없으며

    3) 무엇보다 북한은 러시아가 아님. 실력도 의지도 국제적인 위치도.

    인용도 좀 깜이 되는 걸 해야 되는데, 댁의 식견 가지고는 고작 이 정도 필터링이 안 되어 조롱거리만 늘리는 인용 밖에 안 나오는가 보오.
  • 전인파동권 2013/06/25 18:15 # 삭제 답글

    말만 그렇게 하지말고, 당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트 가져오세요.

    돈퍼준거 YS MB vs DJ MH 비교해볼까요?
    여기 결과적기 귀찮으니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거의 차이 없으니까.
    이건 더이상 논쟁거리도 안되는 엄연한 사실이구요.

    MB께서 그렇게 몰아세우시고 대폭주하셨으니 결과가 뭐였죠? 개성공단 폐쇄?ㅋㅋ 금강산 폐쇄?ㅋㅋ

    저는 애초에 북한을 같은나라로 보지 않습니다. 저건 엄연히 다른나라이자 적대국이구요. 우리나라 헌법에야 같은나라이고 수복해야될 영토로 되어있지만 말은 안해도 서로 다른나라라고 암묵적으로 인식하고 있을겁니다.

    적대국이면 적대국에 맞는 외교를 해야되는겁니다. 등신같이 승질 열심히 긁어주는건 가장 하급의 외교입니다.
  • Bluegazer 2013/06/25 18:24 #

    팩트 운운하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거 같아서 한 마디 해 주자면 DJ와 MH 시절에는 전무후무한 햇볕정책이 북핵이라는 초대박 자살골을 터뜨려 주셨음ㅋ 뭐 또 설마 그 시절이 더 안정적이고 평화로웠단 말을 하고 싶어서?
  • Bluegazer 2013/06/25 19:02 #

    그러나저러나 우리 갓카가 그렇게 등신같이 북한 승질을 긁어댔다는게 도대체 뭔지 그 잘난 팩트 들어나 봅시다. 찾아보면 다 나오네 운운하지 말고 뭐가 그렇게 패착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읊어보시라고. 난 도저히 모르겠는데? 우리 배가 북방한계선을 넘어가길 했나 포격을 가하길 했나 비방방송을 하기를 했나, 뭐가 그렇게 대단한 자극임?

    조지아 얘기를 갖다붙이려면 그만한 갓카의 실수 사례를 같이 가져와야 도리 아니겠음?
  • 심리학과 2013/06/26 02:26 # 삭제

    햇볕정책이 자살골이면 경수로는 다른 나라 팀이 우리 골대에 골 넣고 간것쯤 되나?
  • Bluegazer 2013/06/26 10:57 #

    최소한 KEDO는 농축우라늄 문제가 터지자 손털고 나왔고 그 대신이라던 200만 kw 송전도 무산되어 북한도 딱히 얻은 게 없지. 최소한의 인도적 지원은 햇볕정책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지만, 식량지원은 투명성 확보되지 않으면 못 주겠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2008년부터 쌀 한 톨 안 보내고 있음. 햇볕정책은 결과야 어찌되든 코트 알아서 벗을 때까지 갖다 퍼줘야 한다는 건데 그걸 지금 비교라고 하고 자빠지셨소?
  • 건강챙기세요 2013/06/25 18:48 # 삭제 답글

    화이팅
  • 시지야 2013/06/25 19:15 # 답글

    올해 여름은 길고 덥다는데...
    멘탈 추스리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ㅋㅋㅋㅋㅋㅋㅋ 2013/06/25 19:21 # 삭제 답글

    멘붕-지랄-정신승리-전공자드립-도망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아 에휴
  • 전인파동권 2013/06/25 19:44 # 삭제 답글

    그냥 병신들하고 말이 안통하니 여기가 아는사람 블로그도 아니고 마지막 말만 남기고 감.

    참으로 현 세대들이 역사교육이 등한시되는게 안타깝고 거기에 현대사교육이 더더욱 등한시되는게 안타까울 뿐.

    여기 주인장 말마따나 의용병 조직해서 북한에 쳐들어가시지?

    은하영웅전설이라는 소설에서 우국기사단과 동맹국이 어떻게 패가망신당하는지 좀 봤으면 좋겠다.
    조조와 유비가 그렇게 피터지게 싸울 때도 기본적인 외교는 했거늘...하...참나...
  • Bluegazer 2013/06/25 19:58 #

    팩트 좋아하시길래 팩트 달랬더니 도망가네
  • 엌ㅋㅋㅋ 2013/06/25 20:03 # 삭제

    그러니까 김대중노무현 10년 정권 때 한건 외교가 아닌가요??

    그리고 그 외교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나고요?
  • asdf 2013/06/25 20:50 # 삭제

    꼭 이렇게 병신같은 새끼들이 역사교육 역사교육 아가리에 물고살지
    전교조가 주도하는 역사교육 질서 이것은 거부할 수 없어
    군대 가면 남자들 뭐하죠? 2년동안 살인기술 배우죠? 군대 없으면 평화로운데.
  • Mediocris 2013/06/25 21:53 # 답글

    싸움에 불리한 놈이 제 코피 터뜨려 싸움판을 피 칠갑하는 건 유행이 한참 지난 고전 수법이다. 욕설을 민중적 울분의 표출이라고 강변하면서 저급한 시정잡배의 용어를 동원하는 노무현 식 표현은 코피의 아류쯤 되겠다. 아무리 그래도 "NLL 문제를 포함한 남북관계 및 한반도 정세 등과 관련한 관계부처 종합보고서"는 비밀문서에 속하는데 그걸 통째로 넘겨준 짓에 대해서도 60년간 진전 없는 남북관계를 풀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빨아야 하나? 남북회담 힘들어 간첩질에 홀딱 벗고 줄 바엔 차라리 로동당 통일전선부장 김양건이를 그냥 남한총독에 앉히지 그랬어? 당국회담의 상대가 되기엔 격이 너무 높아서 남한의 통일차관 따위는 상대도 안 되는 부총리급이라니 남한총독으로는 아주 적격 아니겠어?
  • 심리학과 2013/06/26 02:27 # 삭제

    말을 이해하기 쉽게 좀 써요.
  • Mediocris 2013/06/25 21:06 # 답글

    나도 주인장 이상의 욕을 할 줄 안다. 그러나 욕설 제목은 우물에 독뿌리기 수법이다.
  • 노노 2013/06/25 21:23 # 답글

    보아하니 열심히 공부하시면 전향의 기미도 있어보여서 해설 드립니다.

    "씨발 천안함이 NLL에서 폭침당했냐? 연평도가 지 발로 NLL까지 걸어가서 포격당했냐?"

    이 부분입니다.

    http://ppss.kr/archives/9132 에 실린 양욱 님의 글입니다. 정독을 권합니다.

    요점정리하자면 원래 종전당시에 북한 서해는 '모조리' 우리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양보한 결과가 NLL 입니다. 그 북방한계선의 최근접지점에 연평도가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연평도가 지 발로 NLL까지 걸어가서 포격당했냐?" 는 틀렸습니다.

    두번째는 1970년대 까지는 자신들도 지도에 수록할 정도로 고분고분했던 북한이 NLL을 문제삼기 시작했는가 입니다. 단순히 꽃게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이 해군력을 증강시켰고, 해안포와 반잠수정으로 이제 좀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때마침 남쪽에는 북한을 '믿어보고 싶은'정권이 들어섰으니까요.

    일차 연평해전 때 북한은 패배를 당합니다.
    이차 연평해전 때 북한은 우리측 배를 선제공격하지요. 이로써 김대중정부의 교전수칙은 수정되고 2009년,
    대청해전이 벌어집니다. 북한은 대패를 당하죠.
    그리고 2010년 천안함이 폭침당합니다.

    천안함 폭침의 주범이 북한 김영철입니다. 이 사람은 NLL 협상장에 나와서 빔프로젝터를 틀다가 남측이 당황하자 비웃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이런 지점들을 연결하면 NLL 무력화 시도와 도발, 그리고 협상에 말려들어간 우리의 실수는 모두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씨발 천안함이 NLL에서 폭침당했냐? " 도 틀렸습니다. 북은 NLL 무력화 시도의 일환으로 천안함을 폭침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연평도도 포격했지요.

    공부 열심히하시고 부디 보수우파로 전향하시기 바랍니다.
  • cryingkid 2013/06/26 10:25 # 삭제

    날 무슨 진보좌파씩으로나 봐주셔서 감사(?)하지만 난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난 상대의 정치적 성향을 말 한마디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논지를 좀더 닦으면 그만인 일이지요.

    부디 공부 열심히 하셔서 남북관계의 이 지랄맞은 블랙홀을 좀더 큰 눈으로 바라보실 안목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백범 2013/06/26 13:49 #

    종교인에게 먹혀들지 의문이군요. ㅋ

    그냥 증거 갖고 까면 그뿐입니다. 다른사람이 이런 인간들에게 현혹되지 않게 하는게 우선일 듯...
  • cryingkid 2013/06/26 17:05 # 삭제

    위 세 문장에 일베의 속성이 아주 잘 표현되어있군요.
  • 2013/06/25 22:0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리에 2013/06/25 22:02 # 답글

    멘붕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바 아닙니다만
    제목을 욕설로 해서 밸리에 걸어놓은 건 명백한 잘못이고, 자충수입니다.
    뭐 그 결과는 지금 보시다시피 수많은 댓글(조롱성도 좀 보이던데)입니다.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한 저열한 수단이 아니었다면 앞으로 모쪼록 자중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심리학과 2013/06/26 02:56 # 삭제 답글

    가슴이 참 답답해요. 진영논리에 매몰되어서 비판의 정당한 밸런스도 잡지 못하는 새끼들.
    저 벌레 개놈들이 주장하는 바는 자신들이 필요한 여론에 근거해 "정당한 비판"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개도 안믿을 소리를.
    정당한 비판에는 약 네가지 요건이 필요해요.

    1.시의성
    2.내적 논리
    3.외적 타당성
    4.힘의 균형

    쉬운 말로 바꾸어서

    1.이걸 지금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2.비판(뉴스)의 내용이 글 안에서 모순이 없고 논리적인가?
    3.이 비판(뉴스)가 다루는 바가 현실적으로 말이 되는가?
    4.강자(권력)에게 비판의 날을 세우고, 약자에게는 이해와 배려를 보이냐?

    벌레들이 이 중에 하나라도 지키나요? 1.정권이 2번이나 바뀌었는데 nll을 계속 불지피고 있다는 것은 국정원 사건에 구린게 있다는 거죠. 근데 쟤들은 알면서도 이걸 일종의 "전투"라고 생각하고 전선을 펴려고 해요. 사회를 위한 게 아니라 지들 진영을 위한거죠. 2.글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일부 말을 발췌해서 멋대로 해석하고 있죠. 그리고 윽박지르고 상대를 조롱해요, 병신새끼들. 3.현실적으로 노무현이 nll을 넘길 생각이 있었다면 왜 안넘어갔죠? 얘들은 자기 가설을 재검토하는 게 아니라 이 구멍을 메꾸기 위해 소설을 써요. 4.현재 권력인 정권에게 친화적이고 야당과 전 정권에게는 얼토당토 않은 비판을 하고 있죠. '정치세력-언론-극우벌레'로 이어지는 라인이에요.

    이새끼들은 지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몰라요.
    1.담론에서 시의성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은, 담론이 뉴스가치에 의해서 정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회적 사건이 사회의 부패때문에 곪아 터진 상처라면 그것을 적시에 치료해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해 지는 거죠.
    2,3.내적 논리성, 외적 타당성에 기반해 비판하지 않는다는 것은 물타기에 네거티브, 선동이 번성한다는 것.
    4.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매섭게 된다는 것은 자기가 약자의 위치에 처해도 그냥 존나 닥치게 된다는 거죠.
    지들이 인터넷에서 甲이니까 언제 어디서나 甲일줄 아는데... 한 번 지들이 만든 토양에 지들이 존나 크게 데여 봐야 현실파악이 되려나??
  • 엌ㅋㅋ 2013/06/26 03:11 # 삭제

    1. 정권이 2번 바뀌었으면 전 대통령이 잘못한것도 지나가야하는구나... 이명박도 5년만 더 버티면 되겠네
    2. 진보는 안 그러고 있습니까?
    3. 소설이라니요? 구체적으로 기술하세요
    4. 언제부터 인터넷에서 진보가 을이 됐죠? 인터넷 여론의 대다수는 진보입니다 그래서 선거때마다 인터넷 여론의 우세함을 믿다가 선거에서 깨지죠
  • 노알리나 2013/06/26 03:25 # 삭제

    좆까세요 인터넷에서 갑은 지금까지 쭉 지네들이었구만 ㅋㅋ 지야말로 항상 을이었으면 좋겠지? 갑은 다 악덕하고? ㅋㅋㅋ 자본주의와 안 어울리는 소리 하면서 지들은 결국 보면 좋은 대학 좋은 회사 찾드라 ㅋㅋㅋ 개모순덩어리들 ㅉㅉ 지금 니 주위 둘러봐라 일베빼고 다 좌성향사이트인데 어따대고 갑을찾니; 개멍청;
  • 심리락과 2013/06/26 12:16 # 삭제

    국정원 정직원이신가 일베벌레들이신가?? 벌레라면 국정원에 항의하세요. 같은 일을 하는데 왜 돈을 안 주냐고.
  • 심리학과 2013/06/26 12:17 # 삭제

    사람과 대화하고 싶으면 '노알리나'같은 이름 달고 오는거 아니에요 벌레새끼야
  • 백범 2013/06/26 13:50 #

    거기서 주어 몇개만 바꾸면, 그게 누구 얘기가 되려는지는 알려나 모르겠네... ㅋ
  • 노알리나 2013/06/26 03:24 # 삭제 답글

    담론의 시의성 좋아하시네 nll얘기하는데 국정원 얘기하는건 시의적절함?

    좆같네 ㅋㅋ 진보병신꼴통새끼들은 지들끼리 맨날 단체 만들어서 친구들끼리도 정부까지 SNS에서도 정부까지 ㅋㅋㅋ 그런거 듣는 사람들이 눈살 찌푸리는 줄 모르고 지들끼리 거창한 민주열사 납신양 거들먹거리다니 ㅋㅋㅋ 니들한테 주적은 미국 일본이고 우리나라 독재정권이냐? 주적은 북한이다 병신들아 6.25맞이해서 묵념이나 했을지 모르겠네. 그렇게 독재 싫어하면서 세계 최악의 심지어 현재도 존립중인 독재국가 북한에 대해선 왜 그렇게 관대한지. 진보건 보수건 상관없는데 안보 우습게 여기는 정당은 지지하지 마라. 마치 착한 사람 되려고 양아치들한테 처맞고도 아무 대응 안하는 반병신들 보는 것 같다. 죽어간 국군들의 영령이 원통할듯. 베트남 적화통일은 뭐 빨갱이들이 우리 빨갱이요! 하고 침투해서 일어난줄아냐? 다 니들처럼 안보의 안 자만 꺼내도 달 보고 짖는 개취급하면서 북한이 현실이 아닌줄아는 새끼들이 평화 민주타령하면서 정부욕하려고 있는선동 없는선동 다해서 일어난거야. NLL은 노무현이 포기한게 아니지 ㅇㅇ 노무현은 NLL이 애초에 우리 영토란 생각조차 안하는 모양이다 ㅋㅋㅋ 니들 인지부조화발작일으키지말고 니들신념이랑 다른팩트가 있으면 오피니언을 수정을 해봐라 ㅗ
  • 노알리나 2013/06/26 03:32 # 삭제 답글

    도대체 상식적인 안보관과 공권력에 대한 존중이 왜 수꼴논리로 이해되는지 납득이 안간다 ㅋㅋㅋ 미국같은경우만 봐도 시민의식클라스차이인지 아무리 진보거려도 건드리지않는부분이있는데 븅신들 ㅉㅉ 영화좀 그만 처봐라 정부욕하는거 정의인줄알고 슬금슬금 세뇌당한게 누구냐? 적의 계보학 한나아렌트 이딴거 끌어들여서 장광설 만드는 좌파새끼들 보면 개빡침 ㅋㅋ마치 유럽 중세에 성경과 현실의 괴리감 느낀 신학자새끼들이 있는대로 비틀고 갖다붙여서 성경증명하려고 노력하던거같다 ㅋㅋㅋ ㅇㅇ 우리나라는 분단국가고 북한은 적임 ㅇㅋ? 특히 북한국민들의 인권을 존중해야하는건 맞지만 북한 정부는 정부가 아니고 북한은 나라가 아니다. 우리 영토를 장악한 개새끼들일 뿐이지.
  • 노알리나 2013/06/26 03:35 # 삭제 답글

    정말 생각할 때마다 화나고 걱정된다. ㅋㅋㅋㅋ 우리나라꼬라지가 ㅋㅋㅋ 시국선언해서 시국만드는게 무슨 놀이인줄알고 ㅋㅋㅋㅋㅋ 노란바탕에 국화꽃한송이 올려놓고 슬픈 BGM틀어놓으면 아아 노통님 이러면서 질질짜고 진짜 꼴 보기 싫다. 한대련 시위하는거 봤냐? 의경있었으면 걔네 얼마나 좆같은지 알걸 ㅋㅋ 걔네는 나라가 공권력 휘두르기를 속으로 바라는 애들이고 정부가 병신같기를 바라는 애들이더라. 왜냐고? 꼬투리잡아야하니까. 그래서 일부러 집회도 신고 안하고, 도로도 점거하고, 불법집회이므로 해산하라는 방송을 기준인 세번의 두 배인 여섯 번을 해도 안물러나서 연행하면 "악!!정부가표현의자유를압박합니다!!으악!!"이 ㅈㄹ하는새끼들이야. 얼마나 보기싫은지 자각하길 부탁한다.
  • 심리학과 2013/06/26 12:21 # 삭제

    힘샌놈 옆에서 완장질 하는 꼬라지가 보기에 퍽 아름답구나.
  • 노알리나 2013/06/26 03:39 # 삭제 답글

    개좆같은 글쓴이야 내가 빡쳐서 주제와 상관없는 평소의 묵은 말들을 쏟아놓고 다시 니 글 읽어봤는데 진짜 초장부터 너는 병신이란걸 알것같다. 전쟁난 나라끼리 잘 지내보자고? 너 북한이랑 같이 잘 지내고 싶냐? 박정희 딸이 집권하는건 좆나 나라의 망조여서 인정하기도 싫은데 대놓고 삼대세습한 삼돼지가 지 집안으로 만들어둔 나라는 나라로 인정해주고 싶냐?
  • 바퀴 2013/06/26 09:30 # 삭제

    글쓴이가 명쾌하게 해놨는데 왜 알아듣질 못하지;;
    인정하고 싶냐 하기 싫으냐 같은 게 문제가 아니라고.
    그런 감정적 영역에 좌우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 이 악물고 똥꼬도 빨아주고 하는 게 정치라는 걸 왜 알아처먹질 못하니 응?
    인정하냐 마냐가 결정적인 문제라면 '인정 안 함 -> 의용군 모아서 북괴 토벌' 이런 도식이 될 수밖에 없는 거고. 그렇다면 여기서든 어디서든 북한 인정 못한다고 패악질 떨 게 아니라 동지를 규합하고 군사훈련 하시라고 등신아.
  • 바퀴 2013/06/26 09:45 # 삭제

    이명박도 박근혜도 노태우도 김영삼도 전두환도 다 불러모아 물어본들 '잘 지내보자'는 게 북한 상대 정치의 목적인 걸 부정하는 이는 없다. 여기서 출발해라, 쫌!
  • cryingkid 2013/06/26 10:21 # 삭제

    노알리나 / 너와 나 사이에 공통점이 하나 있는 것 같은데, 나도 북한 존나 싫어한다. 못믿겠지? 근데 진짜 싫어. 씨발 연평도에 포쏜 애들을 어떻게 좋아함?
    하지만 싫어하더라도 잘 싫어하는 게 중요한 거다. 북한은 우파의 입장에서 싫어할 수도 있고, 좌파의 입장에서 싫어할 수도 있고(김일성노선 외 다른 좌파들이 다 숙청됐으니까), 민주주의의 입장에서 싫어할 수도 있고, 상식의 입장에서 싫어할 수도 있지. 그걸 구별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시위대 보기 싫은 건 이해가 되는데 그게 애초에 생겨나게 된 원인이 중정-안기부-국정원의 고문/사찰지랄이었고 그게 지금도 연성화된 형태로 계속되고 있다는 것까지 상기해주기 바란다.
  • Bluegazer 2013/06/26 11:05 #

    바퀴//
    "인정하냐 마냐가 결정적인 문제라면 '인정 안 함 -> 의용군 모아서 북괴 토벌' 이런 도식이 될 수밖에 없는 거고. 그렇다면 여기서든 어디서든 북한 인정 못한다고 패악질 떨 게 아니라 동지를 규합하고 군사훈련 하시라고 등신아."

    이런 걸 보고 허수아비 치기 내지는 흑백논리의 오류라고 함. 북한을 '잘 싫어하자'는 사람들이, 햇볕의 반대항을 무조건 전쟁으로 놓는 것부터가 최소한의 상식조차 상실했다는 증거 아니면 의도적으로 반햇볕을 비방하기 위한 선동차원의 망언임. 물론 대다수 햇볕필리아들은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며 그럴 의도도 지적능력도 없음ㅋ

    궁극적으로 평화정착을 목표로 해야겠지만 이를 위해서 우선 북한을 현실적 위협으로 분명히 인정하고 대비하는 한편 무조건적 지원을 끊고 외교적 압력을 가해 북한이 최소한의 국제질서를 준수해야 체제 인정도 가능하다는 것을 체득시킨다는 게 어떻게 하면 전쟁하자는 얘기로 들리는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해석 불가.

    우리가 전쟁위협 없이 평화적으로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 중에 그 따위로 굴욕적으로 지내는 나라가 하나라도 있으면 좀 대 봤음 좋겠네. 일본한테 그랬으면 당장 들고 일어날 인간들이 북한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건 뭐라고 설명해야 함? 이러고도 종북 소리 듣지 않길 바라나?
  • 바퀴 2013/06/26 11:32 # 삭제

    Bluegazer//
    그쪽 저 위에 쓴 것들은 귀찮아서 안 읽었는데, 어쨌거나 여기선 그쪽이야말로 허수아비 치기 하고 있다는;; 햇볕필리아고 뭐고 난 그렇게 대북 이슈에 대해 고관여인 사람이 아님. 그냥 꼴통들이 싫은 것뿐. 사실 햇볕필리아며 종북이며 레테르를 붙이고 논쟁 흉내를 내는 것부터가 전형적인 허수아비 치기이고 흑백논리인데, 무작정 그런 '단어'를 주워섬기기 전에 단어의 뜻 좀 이해하길 바람.
    그리고 그쪽 세 번째 문단은 헛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고려 가능한 외교 전략이고, 따라서 누군가는 채택할 테고 누군가는 안 하겠지. 거기에 입장이 있는 거고. 참고로 나는 무입장인데, 단지 꼴통들은 입장을 가지는 것을 너무 간단히 생각하는 게 짜증남.
    자신과 다른 입장을 취한 측에는 다른 합리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출발을 해야 하는 게 기본. 자기가 취한 입장의 합리성에 대해 약간의 이해를 갖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닌데(그쪽은 여기까진 얼추 된 것 같음), 거기 별 의미가 있는 건 아님. 의미는 상대의 합리성에 대해 지식을 가진 다음에야 생겨나는 거임. 그쪽 네 번째 문단이 다른 전략과 입장에 대한 맹목적 거부에서 비롯한 사고방식을 보여 줌. 이러면 '그 다른 합리성이란 게 뭔데?'라고 내게 따질 수 있을 텐데, 그런 수준의 인간이라면 대화가 불가능하므로 끗.
  • Bluegazer 2013/06/26 11:58 #

    아무리 아니라고 변명해도 그 많은 햇볕필리아들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무슨 허수아비치기가 나오고 의미도 이해 못하냐는 시덥잖은 얘기가 나오나여. 햇볕의 반대는 무조건 전쟁! 일본과 미국하고는 대등하게 싸워도 북한한테는 저자세로 나가서 이 악물고 빨아줘야 함! 이 따위 도그마에서 한 치도 못 벗어나면서 '나는 무입장임'이라고 하면 새빨간 거짓말임. '햇볕=상식, 나머지=전쟁=비상식'이라고 못박아놓고 이제 와서 뭐 무입장, 고관여가 아님? 어디서 약을 팔아.

    자기들 생각이 그렇게 상식적이고 온당하다는 가당찮은 자신감의 근거를 모르겠는데, 그 근거를 묻는 말에 '대화가 불가능하다'라고 하면 답은 하나지, 자기들 논리를 주장이 아니라 신앙의 차원에 놓고 있다는 얘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크게 착각하고 있는데, 나같은 사람들은 때려잡자 공산당이나 압록강 물을 청와대에 바치자가 아니고, 최소한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갖고 현실을 인식하라는 얘기임. 북한은 분명히 세계질서나 관례 따위를 무시하고 전부 자기 기준에 맞추라는 식의 주장을 심지어 같은 2세계 진영 국가들한테도 해 왔고 그 결과 지금처럼 고립된 놈들임. 우리가 나서서 호구질로 걔들 입장에 맞춰줘야 할 이유는 아무 데도 없음. 방법이나 절차나 체제가 어찌됐든 무조건 통일부터 해야 한다는 종교적 광신이 아닌 이상은. 언제까지 통일에 대해 '우리의 소원' '민족의 염원' 같은 미사여구 들먹이며 대차대조표도 안 들여다보는 짓을 할 텐가?

    왜, 또 이제 와서 나는 통일 그렇게 맹목적으로 주장 안 한다고 하시려고? 아니 근데 왜 하나같이 그딴 소리 하는 놈들하고 맥락에서 일치하냐고 이 사람아. 본인 생각이 그런 맥락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것도 모르고 그딴 소리를 하고 있음? ㅋㅋㅋ 공부 참 띄엄띄엄 하시네
  • 바퀴 2013/06/26 11:57 # 삭제

    Bluegazer//
    여기 공안검사 하나 나셨네. 경축.
  • Bluegazer 2013/06/26 12:02 #

    거 봐, 논리에서는 절대 이기지 못하니까 항상 공안이 어쩌고 세뇌가 어쩌고 들먹이면서 쌍팔년도 수구꼴통 딱지 붙이는 것밖에 할 말이 없지 ㅋㅋㅋㅋ

    설마 "햇볕의 반대는 무조건 전쟁! 일본과 미국하고는 대등하게 싸워도 북한한테는 저자세로 나가서 이 악물고 빨아줘야 함!" 이게 본인 생각과 전혀 다르다고 발뺌할 생각은 아니겠지? 이런 생각을 한다고 빨갱이라고 한 적 없음. 멍청하다는 거지. 뭐가 그렇게 찔리는지 원 ㅋㅋㅋㅋㅋㅋ
  • 바퀴 2013/06/26 12:01 # 삭제

    Bluegazer//
    그게 글찮아. 당신 말뽄새를 좀 돌아봐. 증거가 충분하니 뭐니. 쌍팔년도 아니면 이게 무슨 엘레멘트리냐? 남의 이글루스서 떠들기 뭣하니까 당신 이글루스에 판 깔아봐.
  • Bluegazer 2013/06/26 13:13 #

    쌍팔년도 논리에서 못 벗어나는 건 너희들이야. 오직 대북 유화정책만이 진취적이고 당연한 방향인가? 그 전의 반공 국시가 단순히 이데올로기적 이유'만'으로, 100% 인위적으로 조작된 논리인가? 분명 권력층이 그걸 정권 공고화에 이용했지만, 그건 6.25라는 절대 잊을 수 없는 거대한 이벤트로 자연스럽게 생긴 대중의 공포와 적개심이 아니고서는 성립될 수 없었음. 그런 경험을 공유하지 못하는 세대가 주류를 차지한 현재의 반북정서 또한 그간 북한의 실제 패악질을 사람들이 보고 들은 데서 크게 기인하지. 간단히 말해서, 아주 자연스런 방향이라고. 당신네는 그걸 계몽 대상으로 여기는지 모르겠지만.

    인정하쇼, 당신네는 오직 북한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객관성을 잃고 있어. 그게 멍청해서 그런 건지 간첩질하려고 그런 건지는 국정원이 알아서 할 일이고, 나는 당신네가 스스로 객관성 결여를 인정하는 게 더 중요함. 물론 별로 기대는 갖지 않음 ㅋㅋㅋ
  • cryingkid 2013/06/26 11:40 # 답글

    참고로 민족 담론의 착종과 비정상성에 대해서는 다음 글(http://cryingkid.egloos.com/3217650)을 참조바랍니다.

    "흔히 시민참여적 통일운동의 중요한 예로 등장하는 황석영 문익환 임수경 등의 방북은 명목상의 '불타는 민족감정' 이전에 그것을 상회하는 '불확정성'을 극적으로 드러내는 기표들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지금까지 합의해온/제대로 작동해온 남북관계의 정치외교적 준칙이 없다는 데에는 이제껏 남북 당국의 정치외교적 파행과 함께, 심성과 은유와 성급하게 결합한 통일 담론 그 자체에도 함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북한과 관련된 언급에 피로를 느끼는 까닭은, 그것이 어느 한쪽의 종북주의적/반공주의적 윤색에 닳고 닳은 것을 넘어, 이미 명백히 타자가 되어버린 북을 끊임없이 '우리 민족' 안에 끼워넣고 사고하길 강요받는데 사람들이 넌더리를 내기 때문이다. 앞서 보았듯 현재 통일 담론 속에는 그런 남북관계의 '현실'이 거의 탈각되어있다."

    "따라서 북한은 늘 개념 너머의 어떤 불투명한 존재로 파악된다. 북한은 장사정포를 쏘아대는 너무나 시퍼런 남이자, 신비의 오오라를 둘러싼 오로라 공주다. 대부분의 남한 사람들은 이런 개념의 도착을 일일이 이성적으로 분석해 새길 수 있을 만큼 신경이 굵지 않다. 그래서 무관심 이외 모든 감정들에 피로를 느끼는 것이다. 민노당이고 한나라당이고, 남한 문제를 말할 때 난데없이 북한을 들이미는 것이 사람들은 피곤하다. 말하자면 남한에게 북한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하여 입에 안올리느니만 못한 낮도깨비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 까닭은 말할 것도 없이 그 이상의 정치한 개념화에 총체적으로 실패한 탓이다. 따라서 북한과의 통일에 세계시민주의나 국민국가질서 초월 등 우주적 차원의 담론이 들러붙는 것은 통일 담론의 가능성이 아니라 추문에 가깝다."

    "극우냉전체제에 대적하기 위해 기획된 유화된 형태의 통일론이 역으로 북한을 싫어하는 것을 담론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든 것은 큰 패착을 부를 가능성이 있다. 자기 정체성에 대한 선양과 타자에 대한 적대는 분명 순치되어야 할 것이지만, 그 방법의 일환으로 존재하는 사회적 욕망들을 마치 '없는 것처럼' 대우하는 전략은 그래서 매우 불완전하고, 위험한 것이다. 더구나 그 속에서 적대의 상대가 전혀 실체로 파악되고 있지 못하다면 그 위험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 2013/06/26 13: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노짱진리교 2013/06/26 15:02 # 삭제 답글

    노짱님을 믿습니까 노맨 노맨

    믿습니까 노맨 노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
  • cryingkid 2013/06/26 16:25 #

    당신 생각보다 사람들은 노무현을 그렇게까지 추앙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노무현을 미워하니까 미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마치 추앙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요. 뭐 미워하는 거야 자유지만, 왜 이렇게까지 집착하면서 미워하는지는 참 궁금하기는 합니다.
  • Cene 2013/06/27 08:12 #

    저같은 20대 수꼴들 다수는 배신감때문 아닐까 싶어요.
  • cryingkid 2013/06/27 15:06 # 답글

    "[...] 이를 두고 루스벨트와 처칠이 스탈린을 떠받들고, 마오가 채신머리없게 생리현상을 거론하고 1급 비밀인 외국 정상의 건강 상태를 폭로했을 뿐만 아니라 실상 우파였다고 비판해야 할까, 아니면 동맹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분투로, 중·소 대화로, 미·중 화해를 위한 노력으로 이해해야 할까.

    정상 대화록은 이처럼 난독(難讀)의 텍스트다. 흉금을 튼 대화가 오가고 고도의 밀고 당기기가 이뤄진다. 계산된 농담도, 정상끼리는 통하는 한탄도 한다. 그러면서 각자 국익을 추구한다. 막상 만드는 과정을 보면 먹지 못한다는 소시지와 유사하다. 이왕이면 제대로 된 걸 만들어내라고 ‘30년 후 유통’이란 빗장도 채운다.

    그게 조기에 깨진다? 그 후유증을 지금 보고 있다. 동일한 103쪽을 보곤 정반대의 말을 한다. 나름 진심이다. 못 말릴 ‘당파적 심장’을 가졌다는 데만 일치한다. 아무리 궁리해도 전면 공개는 피했어야 했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71/11915671.html
  • cryingkid 2013/06/27 15:52 # 답글

    “문제는 앞으로다. 이후 북한이 우리와 상의 없이 남북 대화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해도 우리가 그걸 비난할 수 있을 까 하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볼때 한국이 회담 내용 공개하는 것과 북한이 회담 내용 공개하는 것이 질적으로 다른 행위일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3488.html
  • 와..... 2013/07/02 00:22 # 삭제 답글

    아무 일도 없을 줄 알았더니, 자칭 애국보수 여러분들의 사고방식이 천안함 음모론자들과 별 다를 바도 없긴 하네요.

    천안함 음모론자들의 병크를 똑똑히 보고서 가열차게 깠으면 똑같은 짓을 되풀이하지나 말 것이지, 정말 신기해요. 그동안 천안함 음모론에 대해 존나 체계적으로 반박하던 것(저도 인정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제거했을 때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가장 진실에 가깝다'는 문구를 들먹였던 건 다들 까맣게 잊어버리셨나 봅니다. 누가 봐도 '노무현이 NLL을 북괴에 팔아넘겼다'는 건 명백한 음모론입니다. 저도 회의록 읽어봤습니다만 그냥 외교세계에 흔한 세일즈맨끼리의 대화였습니다. 최소한 노무현은 위대하신 수령동지의 업적(...)에 감읍하지도 않았고, 불구대천 민족의 원쑤(...)를 만나 각을 뜨겠답시고 날뛰지도 않았습니다. 노무현도 김정일도 각자의 현실적인 이익에 충실했을 뿐입니다.

    노무현의 대북정책을 합리적으로 비판하려거든 하세요. 안말립니다. 합리적인 논거를 대시면 저도 수긍합니다. 다만 또 되도않는 음모론 들먹일려거든 관두세요. 진보 쪽이 병크 터뜨렸다고 보수도 똑같은 병크 터뜨려서야 되겠습니까?ㅋㅋ 하도 답답해서 말이죠.

    옛날 530GP(김일병)사건 터졌을 때 "이거 사실은 북괴놈들이 한 거라능! 그걸 노시개가 감추고 있다능!"이라고 떠들던 분들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 cryingkid 2013/07/02 13:04 #

    보수건 진보건 그런 합리적 기반의 구축을 위한 싸움이 중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 ㅁㄴㅇ 2013/07/06 04:06 # 삭제 답글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 글은 속이 다 시원해지는 글이였어요. 힘내세요!
  • cryingkid 2013/07/09 17:08 #

    분노에 분노로 맞서는 경험이 사실 바람직하지는 않은데 적어도 당시에는 좀 필요했던 반응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 cryingkid 2013/07/09 17:09 # 답글

  • ㅋㅋ웃긴댓글이많아ㅠ 2013/07/17 16:55 # 삭제 답글

    ㅋㅋㅋㅋ알라들앜 깅까 니들이알으서모하겡?큐ㅠㅠㅠ배가꿀꿀죽먹읏나 갭시아푸넹이?ㅇ,ㅇ
  • cryingkid 2014/05/09 16:34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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